La Crecenta (Montrose) 에 미국식 가정백반(?) 집이 있다. 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가면 사람이 엄청 많다.  거의 다가 백인들이고, 연령대도 많이 높은 편이다.

Menu는 다음과 같고…

jeremys menu

Avocado Omelette 하고, 1/2 French Toast를 먹었다.  커피는 계속 리필해 주고…  맛이 있는편이다. 내가 그런 음식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,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이곳 친구들도 맛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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